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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ngyoung Yi

@jongyoungy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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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0.001%쯤은 기여하고 있는 중... 2. 다시는 하지 않으려던 야구 보며 보살의 길을 걸어 볼까 생각 중... 3. 신발장의 한 번도 신지 못한 농구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... 4. 책상 위의 사진기를 보며 무엇을 찍어야 하나 아니 어떻게 찍는 거였지 기억을 더듬는 중...